김연아♥고우림 결혼 소감...영화 같던 결혼식 현장 화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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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연아가 팝페라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의 결혼 후 소감을 밝혔다.


23일 김연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며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다"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울렸다. 결혼식 자체는 언론에 비공개였지만 하객으로 참석한 지인들이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한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김연아와 고우림은 손을 맞잡고 동시 입장을 했다. 또 사진을 찍기 위한 키스 요구에 입을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연아는 얼굴을 가까이 맞댄 고우림의 콧바람에 웃음이 터져 나와 고우림의 가슴을 손으로 장난스럽게 치기도 했다. 이후 다시 두 사람은 키스를 했고 주변에선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결혼식 사회는 김연아와 '키스 앤 크라이'로 인연을 맺은 신동엽이 맡았다. 축가는 고우림이 소속된 포레스텔라가 담당했고 하객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 피겨 김예림, 스켈레톤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 유승민,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과 연예인 중에서는 크리스탈, god 손호영, 배우 지성,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함께 했다.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결혼식에 앞서 고우림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 많은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고,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1990년생 김연아보다 다섯 살 연하고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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