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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화연이 임수향이 딸임을 깨닫고 오열했다.
2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27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이 박도라(임수향 분)임을 알게 된 백미자(차화연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자는 김지영의 등에 박도라와 같은 점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놀란 백미자는 김지영에게 "너 정말 박도라 맞구나"라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김지영은 "아줌니 딸 박도라라는거냐"며 "제발 정신 좀 차리시라 아무리 취했어도 그렇지 어떻게 딸을 헷갈리고 그러냐"고 했다. 하지만 백미자는 "내가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이상했다"며 "나 네 엄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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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
백미자가 오열하기 시작하면서 김지영을 껴안자 김지영은 이를 뿌리치며 "미친 아줌마냐"며 "취했으면 집에 가서 발이나 닦고 잠이나 주무셔라"고 한 뒤 자리를 떴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번에는 아들이 그러더니 이번에는 아줌니까지 내 옷을 막 까집어대고 저 집 식구들 진짜 나한테 왜들 그런건지 모르겠다"며 "내가 진짜 박도라랑 닮았나"라고 하면서 박도라를 검색했다.
이후 김지영은 이순정(이주실 분)에게 전화해 "할머니 나 할머니 손녀 맞냐"고 했다. 이순정은 "당연하지 뭘 그런 걸 묻냐"고 했다. 이에 김지영은 "아니 아까 어떤 아줌니가 나보고 자기 딸이라 하지 않냐"고 했다.
특히 백미자는 김지영이 박도라와 같은 호두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결국 친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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