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종사자 A씨 "UN 최정원 때문에 가정 파탄은 사실 아냐…진실 밝힐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0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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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30대 여성 A씨가 세간에 알려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현재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데 최정원이 가정 파탄의 주범이라는 오해를 풀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일보, 스포츠경향 등 다수의 매체는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A씨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앞서 A씨의 남편 B씨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최정원이 A씨와 전 연인 관계였으며 유부녀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최정원과 결코 연인 사이였던 적이 없다”면서 “20대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오빠 동생 사이인데 십 수 년 만에 연락이 닿아 반가웠고 부모님과 언니도 최정원 씨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또 지금까지 최정원과 만난 것은 3번 뿐이라며 한강에서 한 번 와인을 마셨고 킥보드를 타고 최정원 집으로 가서 화장실을 사용했지만 바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또한 통화 기록은 총 8번으로 내용은 주로 자전거에 관한 것들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정원이 예전에 만났던 남자이며 남편에게 숨기고 사적인 만남을 가진 것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긴 각서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A씨는 남편의 강요로 사실이 아닌 각서를 작성했고 해당 각서가 남편이 시키는 대로 받아 적은 것이라고 했다.

 

또 A씨는 남편 B씨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다며 지난해 12월 12일 경찰이 해당 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 가족은 시그니엘에 거주한 적이 없고 슈퍼카를 몇 대씩 보유하고 있지도 않는데 나머지 일들에 대해선 법적으로 처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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