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해명에 제보자 다시 나서서 재반박...무슨내용인가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0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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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원의 불륜을 주장하는 A씨가 연이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A씨는 매체 스포츠경향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최정원의 불륜을 주장했다.

매체에서 진행한 A씨 인터뷰에 따르면 최정원이 자신이 돈을 받아야겠다고 보낸 공문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내용증명이다.

해당 내용증명에는 최정원과 A씨의 아내의 통화내역,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 등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최정원이 집에 B씨를 들여 부정한 행위를 했다고 적시돼 있다.

또한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최정원의 불륜 사실에 분노해 최정원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아 감정적인 발언을 문자로 한 적은 있다"며 "현재까지 최정원과 전화통화 연결이 된 적도 없었고 요구한 답변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앞서 최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의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며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해서 두세 번 식사를 하였지만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하였고 기사의 내용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또 "제보자는 수차례 저에게 폭언, 협박 등을 하였으며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고 돈을 받아야겠다는 공문까지 보내며 괴롭혀왔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A씨는 "한 가정을 파탄내고 나를 돈을 요구하는 협박범으로 몰아가는 거짓 입장을 낸 것에 억장이 무너진다"며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해 받은 손해배상금은 전액 한부모가정 지원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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