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 방송 후 상철 대시 언급에..."듣기 거북하니 매너 지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1 0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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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장님입니다'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방송 후 상철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영업자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사장님입니다'에는 '나는 솔로 10기 정숙 방송 이후 원형탈모 온 충격적인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숙이 운영하는 식당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최근 종영한 SBS PLUS '나는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50억대 자산가라고 밝혀 '리치 언니'라는 별명을 얻고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정숙이 운영하는 곱창집에는 정숙을 보러 먼 곳에서 온 손님들도 있었다.


정숙은 '나는 솔로'에서 이상형을 만날 거라 기대했냐는 질문에 "이상형을 만날 거라 생각하고 나갔다"며 "전 20~30대에는 엄마나 대표로만 살아 제 인생이 없었고 거기에는 여자로서 가니 되게 설렜는데 인연이 안 돼서 좀 아쉬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누가 제일 인상이 좋았냐는 질문에는 "상철님이 솔직히 제일 끌렸는데 저랑 만나다 보니까 생각 같은 게 안 맞았다"고 답했다. 

 

▲(사진, '사장님입니다' 유튜브 캡처)

이어 정숙은 "상철이 방송 끝나고 내게 들이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터뷰 진행자가 정숙에게 "이런 말 나가도 되나"라고 묻자 정숙은 "나가도 된다"며 "자기도 알텐데 뭐 그냥 오빠 동생처럼 편하게 지내자 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상철은 댓글을 통해 불쾌한 감정을 표현했다. 상철은 영상에 댓글로 "제 이야기는 듣기 많이 거북하다"며 "방송은 끝났어도 매너는 지키는 게 예의인 것 같으니 제 이야기 편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런 상철의 댓글에 정숙은 "알겠다"며 "불편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사실을 이야기 한 건데 상철님 입장에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며 "편집해달라고 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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