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사태에 '엘리자벳' 캐스팅 재조명 되는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0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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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옥주현이 과거 방송에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해 언급한 것에 대한 고나심이 커지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2015년 6월이지훈, 신성록, 김수용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엘리자벳' 캐스팅에 대해 말하던 이지훈은 '엘리자벳' 삼연에서 두 가지 역을 동시에 제안받았다며 "로케니 역과 죽음 역을 제안받았는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신성록을 캐스팅하는 게 힘들어 죽음 역이 내게 왔다"고 밝혔다.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로케니 역은 재연에서도 맡은 적이 있으니까 고민할 시간을 일주일만 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그사이 신성록과 얘기가 끝났더라. 나는 그대로 로케니 역을 맡기로 했다"고 했다.

옥주현은그러자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이 저한테 이걸 다 물어본 적이 있다"며 "이지훈 오빠는 신성록이 맡은 역할도 참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모든 걸 조율하는 실세"라고 했으며 특히 윤종신은 "사장님 보다 높다"고 했다. 신성록은 "우리는 모르는 것을 다 조율하고 있던 것"이라고 했다.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옥주현은 최근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와 함께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옥주현은 의혹에 대해 이튿날인 15일 '사실무근'이라며 "무례한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은 고소할 예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사실 관계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된다"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고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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