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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
옥주현은 지난 2015년 6월이지훈, 신성록, 김수용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엘리자벳' 캐스팅에 대해 말하던 이지훈은 '엘리자벳' 삼연에서 두 가지 역을 동시에 제안받았다며 "로케니 역과 죽음 역을 제안받았는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신성록을 캐스팅하는 게 힘들어 죽음 역이 내게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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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로케니 역은 재연에서도 맡은 적이 있으니까 고민할 시간을 일주일만 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그사이 신성록과 얘기가 끝났더라. 나는 그대로 로케니 역을 맡기로 했다"고 했다.
옥주현은그러자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이 저한테 이걸 다 물어본 적이 있다"며 "이지훈 오빠는 신성록이 맡은 역할도 참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모든 걸 조율하는 실세"라고 했으며 특히 윤종신은 "사장님 보다 높다"고 했다. 신성록은 "우리는 모르는 것을 다 조율하고 있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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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
옥주현은 최근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와 함께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옥주현은 의혹에 대해 이튿날인 15일 '사실무근'이라며 "무례한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은 고소할 예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사실 관계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된다"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고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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