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지는 김호영과 옥주현의 사이..."옥장판 사실 확인하지 않고 고소한 것 유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0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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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의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호영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옥주현이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며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썼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으로 퍼지면서 김호영이 글을 쓴 이유가 옥주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이른바 '인맥 캐스팅'을 돌려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왔다. 

 

▲(사진, 김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결국 옥주현은 이 내용과 관련해 지난 20일 명예훼손으로 김호영을 경찰에 고소했다.

소속사는 김호영이 쓴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SNS 글 내용에 대해 "개인적인 내용을 업로드한 일"이라며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최초의 내용이 보도됐다"고 옥주현을 저격한 내용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보였다.


▲(사진, 김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옥주현이 명예훼손으로 김호영을 고소한 것에 대해서는 "옥주현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했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 없다"며 "당사 및 김호영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내용으로 인해 김호영 배우에게 그 어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댓글을 포함한 모든 악의적인 허위 사실 작성, 배포, 유통, 확산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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