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기가 음원 수익 외에 광고비 일부도 떼였다며 후크 대표와 전현직 이사들을 고소한 가운데 횡령한 돈 일부가 이선희 가족에게도 돌아갔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선희 가족이 1%를 챙겼다?…후크, 이승기 광고료 후킹 실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22일 이승기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권진영 대표 및 재무담당 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의 전현직 이사들이 이승기를 속이고 광고모델료 중 일부를 편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수 년간 광고모델료의 약 10%가 이른바 에이전시 수수료 명목으로 광고대행사에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전현직 이사들이 위 에이전시 수수료 중 일부를 광고대행사에 지급하지 않고 나누어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디스패치가 입수한 후크의 광고 모델료 정산서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2011년 1월 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광고를 체결했을 당시 모델료로 5억원을 받았다. 이 중 에이전시 수수료 10%, 5000만원을 직접 내고 남은 4억 5000만원을 당시 정산 비율인 4:6으로 나눠 이승기가 1억 8000만원, 후크가 2억 700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실제로 대행사에 지급된 수수료는 7%였고 나머지 3%는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 3%를 후크의 전현직 관계자들이 1%씩 나눠가졌다는 것이다. 후크의 전현직 임원 A, B, C와 권진영 대표의 고교 동창 D, 권진영 대표의 지인이자 전직 루이비통 직원 E, 이선희 가족 F가 이 수수료 3%를 나눠 챙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
|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 |
또 디스매체에 따르면 후크는 이승기의 통장을 건드리기도 하고 정산 수익에서 직접 빼기도 했다. 이 비용은 모두 에이전시 수수료 명목으로 처리했다. 에이전시 없이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맺었을 때도 개런티 2억원에서 10%를 제외했다. 2000만원은 A와 B가 500만원씩, C가 1000만원을 나눠가졌다.
이 3%는 권진영 대표가 마음대로 결정한 것이으로 2010년부터 2010년부터 2019년까지는 A, B, C가 1%씩 가져갔고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는 A, B와 D가 1%씩, 2020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는 A, B와 이선희 가족 F가 1%씩 가져갔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는 A, B 와 E가 1씩 받았다.
3% 횡령은 이승기 뿐 아니라 윤여정, 이서진, 박민영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가 가져간 돈은 최소 6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B와 C는 4억원, 권진영 대표 동창 D는 5000만원, 이선희 가족 F는 1억 3000만원을 가져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받은 총합은 18억원에 이른다. 후크는 정산 비율에 따른 돈 외에도 가짜 수수료로 금액을 챙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