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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마지막 행사로 열린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 노래 '풍선' 원작자가 분노했다.
지난 11일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팝 콘서트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나와 풍선을 불렀다.
당시 KBS는 공연을 생중계하며 풍선의 원곡자에 대해 '동방신기'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풍선'은 다섯손가락이 1986년 발표한 노래이고 동방신기는 2006년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이에 풍선의 원곡 가수이자 작사가로 알려진 밴드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은 K팝 콘서트가 열린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잼버리 슈퍼콘서트 피날레 곡 '풍선' 원작자 허락은 받았냐"며 "사전 허락은 그렇다치고 동방신기? 이것은 사과를 좀 받아야겠는데 원곡은 다섯손가락이며 저는 자발적이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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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이 '자발적'이란 표현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이브가 일정을 조정하고 뒤늦게 출연을 결정한 것과 카카오·하이브가 각각 10억 원·8억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자발적'이라고 강조한 바 있는데 이를 의식하고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행 저작권법에 따르면 곡의 저작권자는 노래가 공연에서 불리거나 방송에서 송출되는 경우 원작자로서 저작·복제물에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를 가지는데 '풍선' 원작자를 동방신기라고 기재해 다섯손가락을 분노케 한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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