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뒤흔든 '안경선배' 김은정, 매력이 뭐길래...'인기 대단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6 0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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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은정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컬링 '안경선배' 김은정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팀 킴'은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일본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14일 열린 베이징올림픽 예선에서도 일본에 승리를 거뒀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이 같은 소식을 보도하면서 "한국의 스킵, '안경 선배' 김은정이 최고 기량이었다"고 했다. 

 

▲(사진, 김은정 인스타그램 캡처)

실제로 경기에서 김은정은 3엔드에 일본의 스톤 2개를 단번에 튕겨내는 등 어려운 샷을 차례차례 성공시켰고 샷 성공률이 90%에 달했다.

그런가하면 일본 트위터에서는 '안경선배(メガネ先輩)'라는 키워드가 오르기도 했다. 안경을 쓰고 출전한 김선영에 대서는 '안경후배'라고 하기도 했다.

경기는 비록 졌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김은정의 실력을 칭찬하는 분위기다.

한편 김은정은 1990년생으로 32세이며 강릉시청 소속 컬링 선수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은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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