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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훤칠한 외모로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조규성은 2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선발로 출전, 한국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두 골을 연달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후반 13분 이강인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 골로 마무리했는데 3분 뒤 소속팀 동료인 김진수의 크로스를 또 한 번 머리로 받아 넣어 2골을 넣었다.
비록 한국이 가나에 한 골을 더 내줘 2-3이 됐지만 조규성의 두 골은 한국 축구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게다가 이는 조규성의 18번째 A매치에서 나온 5, 6호 골이자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터트린 본선 데뷔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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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연속해서 두 골을 넣은 조규성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앞서 우루과이 전에서 주목을 받은 조규성은 경기 당시 화려한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3만 명 수준이었던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우루과이전 후 80만으로 올랐다.
그런데 가나전에서 연이어 두 골을 터트리면서 29일 현재 팔로워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조규성이 동점골을 터뜨린 순간에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이 잠시 멈추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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