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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목에 혹이 포착돼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외과 전문의가 표피낭종이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서는 ‘목에 생긴 혹, 모양으로 악성 확인하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외과 전문의인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부회장은 지수의 목 사진을 보며 표피낭종을 의심했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블랙핑크가 월드투어 중인 가운데 최근 지수는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있는 사진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세라 전문의는 “저는 이 사진을 보고 99.99% 표피낭종을 의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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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아울러 전문의는 표피낭종 외에 지방종, 림프절염, 모기질졸, 갑상설관나옹, 선천성 낭종, 근육염, 지방층염 등이 있다고 했다.
그르면서 표피낭종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며 “가장 흔한 질환이고 나이나 위치, 모양이 그렇고 표피낭종은 피지가 많이 분비하는 곳에 발생하는 피지선의 종양, 멍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문의는 “양성은 부드러운 양상을 가지고 크기가 작은 편인데 악성은 가장 중요한 특징이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다”며 “그것으로 악성과 양성을 약 70% 정도 구분할 수 있다”며 악성일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그러면서 “몸에 열이 있거나 몸이 마르거나 수척해지거나 기운이 빠지는 등의 증상이 반복된 경우 오래된 경우라면 즉각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면서 “그런 증상이 없더라도 목에 임파선이 2달 이상 만져진다면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제가 봐서는 양성 혹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그러나 계속 놔두면 감염이 생겨서 목에 흉터를 많이 만들게 된다”며 “감염 전에 치료하는 게 낫고 너무 커진 다음에 치료하면 흉터를 만들 수 있으니 크기가 크지 않을때 적절한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표피낭종이란 피부 아래 생기는 피부 각질과 부산물을 함유한 낭종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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