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자숙 끝 활동재개…"초심으로" 언니 홍선영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3 0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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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홍진영이 1년5개월 만에 가요계에 복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6일 신곡 발표를 목표로 홍진영이 현재 녹음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2020년 11월 활동을 중단했는데 이유는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재학 시절 제출한 석사 논문에 대한 표절 시비가 당시 불거졌기 때문이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조선대 측이 표절로 결론을 내렸다. 홍진영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IMH은 이번 복귀와 관련해 "그동안 변치 않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린 자신의 과오와 불찰에 대해 속죄를 하는 심정으로 조심스레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분에 넘치는 인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대중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도 주목 받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홍선영은 제 20대 대선 선거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자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홍선영의 해당 모습은 KBS 대선 선거 라이브 방송에서 포착 돼 화제가 됐었다. 

이런 홍선영 모습에 대해 이진호는 "홍진영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에 비해 홍선영이 카메라를 보며 자신을 알아달라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홍진영의 이번 복귀가 홍선영의 행보와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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