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언급..."너무 미안하다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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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직접 신곡 홍보에 나선 가운데 언니 홍선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비바 라 비다' 공개되었다"며 "많이 들어주시고 감사하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40초 분량으로 홍진영의 새 앨범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의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다.

홍진영은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Viva La Vida'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번 곡은 라틴 브라스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풀 라틴 밴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홍진영이 공동 작사에 참여했다.

홍진영은 이 가운데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과 함께 언니 홍선영을 언급했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달 대선 개표방송 화면에 잡혀 화제가 됐다. 엄지를 들어올리거나 브이 포즈를 하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최근 홍진영은 "언니가 저와 예능에 함께 출연하긴 했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보니 본인이 하는 행동이 튀는 행동인지 잘 판단하지 못한다"며 "또 아무래도 몸이 크다 보니 어딜 가도 튀고 그렇게까지 화제가 되고 일이 커질 줄 몰랐으며 나 역시 놀랐다"고 했다.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은 "언니가 갔는데 안 갔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SNS로 별도의 입장을 내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다"며 "언니에게 방송 섭외도 들어왔는데 거절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작은 실수라도 할지라도 저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조용히 살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1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 여파로 자숙을 가졌기 때문이다. 논란 당시 조선대 측은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홍진영의 논문을 표절로 결론 내렸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홍진영은 소속사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대중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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