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으로 알려진 한수현, 설마 강민경 저격인가..."날 욕하던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0 0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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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수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원조 얼짱' 유튜버 한수현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저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적 나를 욕하던 키보드 워리어가 유명 연예인이 되었는데 사람은 역시 안 변하나 봐"라더니 "주어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한수현이 언급한 연예인이 강민경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상에서 네티즌들에 따르면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르던 한수현에게 "저렴해 보인다"는 댓글을 단 인물이 연예인 연습생이었던 강민경으로 밝혀진 바 있는데 당시 논란이 거세지자 강민경은 한수현에게 공개 사과하며 논란을 일단락 짓기도 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후 한수현은 유튜버로 활동하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했다. 강민경의 열정페이 논란은 최근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은 CS(Customer Service, 고객서비스) 담당 경력 직원 채용 공고를 낸 것으로 부터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2023년 최저시급 수준에 불과한 2500만원의 연봉을 제시하면서 '열정페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강민경은 "신입 지원자 분들께 더 많은 연봉을 협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직원들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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