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본인 책상은 700만원이면서 직원책상은...비판 받는 이유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8 0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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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민경이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쇼핑몰 사무실 공개 영상 내용이 온라인커뮤니티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아비에무아 강대표네 오피스 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의 패션 브랜드 사무실 내부를 직접 소개한 가운데, 직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이사 오면서 팀원들한테 좋은 책상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 ‘책상을 바꿔볼까’ 하고 D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는데 팀원들이 많다 보니 다 구매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찾아보니 ‘잇섭’이라는 유튜버 분이 D사에서 제공을 받았다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저도 메일을 보내 저의 채널을 알리고 제품 제공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며 직원들이 사용하는 의자, 북 쉐프, 스토리지 등이 D사의 협찬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강민경 유튜브)

이후 강민경은 개인이 사용하는 사무실을 공개하며 “이 데스크만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구매했는데 기존 사무실에서는 제 자리가 없었는데 드디어 저도 책상이 생겼다”며 책상을 언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강민경이 공개한 해당 책상은 약 7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이 뒤늦게 재조명되자 네티즌들은 “직원 책상은 비싸다면서”, “가격에 놀라고 간다”, “이익도 많으면 직접 구매할 법도 했는데”, “말이 협찬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민경은 채용공고를 통해 경력자 연봉이 2500만원이라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하 강민경은 채용공고를 수정했다며 실수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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