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 호날두, 결국 눈물 폭발…서럽게 울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0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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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국 눈물을 쏟았다.


포르투갈은 지난 11일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펠릭스, 하무스, 브루노, 실바, 네베스, 오타비우, 게헤이루, 디아스, 페페, 달롯, 코스타가 출격했는데 호날두는 16강전에 이어 이번에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먼저 모로코가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42분 왼쪽 진영에서 높은 크로스가 올라왔고 엘네시리가 높은 타점의 헤더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이에  전반은 모로코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

 

▲(사진, MBC 캡처)


포르투갈은 후반 6분 만에 교체를 했는데 게헤이루, 네베스 대신 칸셀루, 호날두가 투입됐다. 하지만 모로코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렇게 종료 휘슬이 울렸고 포르투갈 선수단은 절망에 빠졌다. 특히 호날두는 곧바로 터널로 향했는데 여기서 중계 화면에 비친 호날두는 울고 있었다. 

이렇게 호날두의 5번째 월드컵은 8강에서 종료됐다. 사실상 마지막과도 다름없는 월드컵에서 우승의 꿈이좌절됐고 이때문인지 호날두는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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