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김진우에 적극적으로 유혹 시도...어깨 기대며 묘한 분위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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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김진우를 유혹했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3회에서는 서희재(한지완 분)가 장기윤(김진우 분)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재는 장기윤에 신주경(한지완 분)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어서 1년 동안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우린 서로 너무 닮아서 보자마자 금방 친해졌다"며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동안 연락이 끊겼는데 난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살아야하니까 그랬다"고 했다.

 

이어 "아빠는 내가 지나치게 한국에 관심 갖는 걸 싫어했다"며 "그때 그 남자들은 아빠가 절 잡아오라고 보낸 사람들이고 난 1년 전에 한국에 왔었는데 그때 신주경이를 우연히 만났고 다시 연락하며 지냈다가 다시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와봤는데 죽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장기윤은 "난 신주경이 갑자기 그렇게 돼서 저도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신주경이 이렇게 허망하게 죽다니 나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장기윤 어깨에 기대어 울기 시작했다. 장기윤은 "이제 낯선 사이도 아니고 밥 사라"고 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술을 사겠다 했다.

 

이후 식당에서 장기윤은 서희재와 마주쳤고 이 과정에서 서희자는 장기윤에게 식판을 엎고 만다. 놀란 서희재는 "그날 호텔에서 우리 아무 일 없었지 않냐"며 "그날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이에 장기윤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다. 이어 서희재는 장기윤의 사무실을 찾아가 "내가 빚지고는 못 산다"며 셔츠를 선물했다. 서희재는 장기윤의 셔츠 단추를 직접 풀며 지금 입어보라고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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