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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김진우를 유혹했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3회에서는 서희재(한지완 분)가 장기윤(김진우 분)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재는 장기윤에 신주경(한지완 분)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어서 1년 동안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우린 서로 너무 닮아서 보자마자 금방 친해졌다"며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동안 연락이 끊겼는데 난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살아야하니까 그랬다"고 했다.
이어 "아빠는 내가 지나치게 한국에 관심 갖는 걸 싫어했다"며 "그때 그 남자들은 아빠가 절 잡아오라고 보낸 사람들이고 난 1년 전에 한국에 왔었는데 그때 신주경이를 우연히 만났고 다시 연락하며 지냈다가 다시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와봤는데 죽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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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장기윤은 "난 신주경이 갑자기 그렇게 돼서 저도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신주경이 이렇게 허망하게 죽다니 나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장기윤 어깨에 기대어 울기 시작했다. 장기윤은 "이제 낯선 사이도 아니고 밥 사라"고 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술을 사겠다 했다.
이후 식당에서 장기윤은 서희재와 마주쳤고 이 과정에서 서희자는 장기윤에게 식판을 엎고 만다. 놀란 서희재는 "그날 호텔에서 우리 아무 일 없었지 않냐"며 "그날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이에 장기윤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다. 이어 서희재는 장기윤의 사무실을 찾아가 "내가 빚지고는 못 산다"며 셔츠를 선물했다. 서희재는 장기윤의 셔츠 단추를 직접 풀며 지금 입어보라고 유혹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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