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 부터 현숙까지...돌싱녀들의 자기소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23: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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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 정숙, 영자, 순자, 옥순, 현숙의 자기소개가 눈길을 끈디.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영숙은 사는 곳은 대구고 나이가 90년생인 32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발레전공이라 D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 외래교수로 일하고 있었고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무용강사라고 했다.

 

영숙은 남성과 만난지 한달만에 아기가 생겼지만 결혼을 할 수 없어서 미혼모에 대해 알아 볼 만큼 아기를 꼭 낳아야 했다고 했다. 영숙은 아기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었고 결국 집안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강행했지만 결혼생활이 평탄치 못했다 했다.

 

정숙 역시 대구에 살고 있었으며 나이는 86년생인 37세였다. 정숙은 에너지 공기업 국내 사업부에서 10년 차 과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자녀는 없었다.

 

순자는 94년생 29세로 울산에 살고 있었으며 인테리어 회사 운영중이었다. 순자는 돌 조금 지난 딸이 있다고 밝혔고 이혼 3개월 차라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어 영자는 92년생으로 31세이며 청약에 당첨 되어 자가 집이 있었고 화성시 집 근처에서 S전자에 재직중이었다. 거기서 환경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7살 딸아이는 영자 본인이 양육하고 있었고 이혼한지는 4년차라고 했다. 영자는 혼인신고 후 아이를 낳고 결혼식도 못하고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후 옥순은 면사포를 쓰고 등장했고 아니는 88년생 35세라고 밝혔다. 서울에 살고 있는 옥순은 서양화가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2회 연속 수상 경력이 있으며 28살에 최연소 교수가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 현숙은 90년생인 32세였고 전주에 거주하고 있는 방사선사였다. 특히 현숙은 21살에 출산한 경험이 있는데 이후 2년간 결혼 생활을 하고 1년 별거 생활을 한 후 24세 때 이혼을 해 전남편과 아직도 만나고 있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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