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수그 상철이 여성팬에 보낸 19금 메시지 공개 '충격'..."대부분 짜집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0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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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메시지가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철과 나눈 메시지를 전부 공개하는 데 이어 다른 여성으로부터 제보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숙은 해당 메시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가 한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삭제한 뒤 게시물로 재업로드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영숙은 "세상에 ○○이라는 이름 본인 하나 아니고 경각심 갖고 이런 변태 정신병자 미국인 조심하라"며 "내용은 너무 저질스럽고 변태적이라 소름 끼쳐서 제 공간에 삭제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상철을 향해 "제발 좀 너희 나라로 꺼져라"라고 했다.

메시지에서 상철은 9월14일 ○○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에게 "XX 보고 싶어 ○○이랑 하고 싶다" 등의 내용을 적어 보냈다.

상철은 계속해서 "○○이 XX 보여줘라 나 지금 완전 in the zone이다"고 요구했다. 이에 상대 여성이 "너무 민망하다"고 상철은 "어차피 다음 달에 다 X고 X텐데 뭐가 민망하냐"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이와 관련 영숙은 "얼라들아 상대방이 성적인 대화 유도와 몸을 보여달라고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하는 경우 사이버 성폭력으로 징역갈 수 있으니 그런 것에 절대 말리지 말고 채팅방을 중단하고 즉시 신고하라"고 했다.

이와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는 해당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상철을 폭로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A씨가 공개한 메시지에서도 상철은 "우리 야한 얘기 계속하자", "나 아직 horny한데"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A씨는 상철이가 자신을 정신병자 스토커로 몰고 갔다면서 "내가 답장 안 하고 연락 무시한 건데 무슨 본인이 연락을 끊었다는 듯이 말하냐"며 "너 때문에 더 이상 논란이나 피해 보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상철은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며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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