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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과 한보름의 인연이 충격을 안겼다.
1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2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백설아(한보름 분)의 과거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이 추락한 가운데 과거 22년 전 사건이 공개됐다. 당시 문정인은 민태창(이병준 분)의 소개로 의사와 소개팅을 가졌다.
당시 백설아의 아버지를 만났던 문정인을 본 어린 백설아는 "마음에 들면 결혼하라"며 "나도 새엄마 갖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백설아 아버지와 문정인은 재혼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민태창(이병준 분)의 아이 민주련(김규선 분)을 집안으로 데려온 뒤 백설아의 이모인 최미선(조향기 분)에게 "내 다이아반지와 금반지가 사라졌다"며 "내 결혼예물이 없어졌다"고 몰아 세운 뒤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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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에 최미선은 몰래 백설아에게 쪽지를 남겼다. 이후 문정인은 다시 최미선을 찾으려 했으나 민태창은 "안된다"며 "보험금 받으려면 기다려야 한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문정인이 민태창과 있는 것을 본 백설아 아버지는 분노했고 결국 문정인은 음료에 약을 탄 뒤 건네 쓰러지게 했다. 이 모든 것을 어린 백설아가 지켜보고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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