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호조에 미 증시 혼조..자이언트스텝 기정사실화..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박스권 혼조..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9 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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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혼조 마감..
- 자이언트스텝, 기정 사실화..
- 거래대금 늘고 투자자 복귀할 때 기다려야..

미국 6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37만 2000개 증가하고 임금 상승 속도도 가파른 것으로 나와 오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75bp(1bp=0.01%포인트)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거의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나스닥은 5일 연속 상승했다. 한편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유세 중 총에 맞아 8일 오후 숨졌다. 외환 시장 등에서 충격은 크게 없는 상황이며, 일본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고 앞으로 일본 정계에 소용돌이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가상자산 시장에는 엘살바도르 디폴트 노이즈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보류 외에 특별한 재료는 없는 상황에서 좁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2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0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200원과 16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5원에, 위믹스는 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7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도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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