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점도 채우고 직무 경험도 쌓는다... ‘위밋 프로젝트’ 출범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09:01:03
  • -
  • +
  • 인쇄
▲ (사진=교육부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대학생들이 재학 중 학점을 들으면서 인턴십‧멘토링 등 직무 역량을 쌓고, 기업 문화 경험이 가능한 ‘위밋 프로젝트’가 2학기부터 시행된다.

교육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인 위밋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고 7일 밝히며, 이날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학기부터 새로 시작하는 위밋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밋 프로젝트’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 경험 기회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에게 취업 전 기업에서 미리 일하는 경험을 제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제시한 문제해결형 과제를 직접 수행하고, 재직자 멘토링과 기업의 인턴십 등을 통해 필요한 직무 역량을 쌓으며 기업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본 프로젝트에서 과제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프로젝트 종료 후 학점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이수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와 별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팀을 선발해 시상도 한다.

교육부는 본 프로젝트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과도 연계해 차세대반도체나 빅데이터 등 5개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에서도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창익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관은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위밋 프로젝트)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전 직무 관련 경험과 능력을 쌓아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