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해상서 조업 나간 70대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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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로고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고성군 수월항 남쪽 2.77㎞(1.5 해리) 해상에서 70대 선장 A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오후 5시 13분경 경남 고성군 수월항 남쪽 2.77㎞(1.5 해리) 해상에서 70대 선장 A씨가 실종됐다.


통영해경은 A씨의 지인으로부터 "조업 나간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받고 경비정 5척, 민간 선박 7척 등을 동원해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A씨가 타고 간 2.7t급 연안 통발어선은 신고 당시 시동이 켜져 있었고, 이후 신고자가 A씨를 찾으러 해상을 찾았다가 시동을 끈 것으로 해경은 확인했다.


해경은 "A씨가 낮 12시경 고성군 저산항에서 혼자 출항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현재 수색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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