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쌀쌀하나 낮에는 18도 올라 포근한 날씨…주말 맑은 하늘 나들이 하기 좋을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08: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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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교정에서 대명매로 불리는 홍매가 꽃을 피웠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토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 오전9~12시부터 18일 새벽 0~03시 사이 제주도에, 내일 밤 6∼12시에는 남해안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남해안 1㎜ 내외.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5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다. 오늘과 내일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8~1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8도, 낮최고기온은 9~16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0~18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아침 기온은 -2~8도, 낮 기온은 11~20도로 평년(최저기온 0~6도, 최고기온 11~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도(중·북부내륙 제외),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오늘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오늘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는 내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모레(18일)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4일 내몽골 고원과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날 중국 북동부지역에서도 황사가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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