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8일 새벽 1시 10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단층 상가주택에서 화염이 솟구쳐 1시간여 만에 진압되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
◆ 인천 효성동 단층 상가주택서 화재… 인명피해 면해
28일 새벽 1시 10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단층 상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압되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가득 메우며 119 신고가 10건 넘게 접수되는 등 긴박한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73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가 투입되어 1시간 4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계양구는 재난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다락방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전북 익산 아파트 화재로 60대 입주민 사망
28일 새벽 3시 12분경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 A씨가 목숨을 잃었다. 사고 당시 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히 대피하는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 분 만에 주불을 잡았으나, 이 화재로 내부 집기 등이 타며 소방서 추산 33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 감식 및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인천 가좌동 공장 밀집 지역서 화재… 6개 업체 피해
27일 오후 10시 56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2층짜리 공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곳에는 기계제조 업체 등 6개 업체가 입주해 있었으며 기계제조 업체 내부가 절반가량 타고 인근 업체 3곳도 피해를 입었으나 상주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28일 오전 0시 9분경 완진했다. 보안업체가 CCTV를 통해 화재를 먼저 확인하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당국은 2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광주 대인시장 식당서 불… 19분 만에 초기 진화
28일 새벽 3시 54분경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한 식당에서 정체 불명의 불길이 치솟았다. 식당 내부 집기 등을 태우며 불이 번졌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9분 만에 진화되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 충남 아산 제조 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
27일 오전 9시 15분경 충남 아산시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천막 보강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7미터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천막 수리 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A씨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충남 서산 아파트 단지서 승용차 사고로 아동 2명 사상
28일 오후 1시 59분경 충남 서산시 지곡면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승용차에 아이 2명이 깔리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8세 남아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한 명은 심정지 상태였고 다른 한 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조사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혀낼 예정이다.
◆ 충남 서천 양계장서 화재… 닭 2만여 마리 폐사
28일 오전 9시 33분경 충남 서천군 비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5분 만에 진화했으나 양계장 3개 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사육 중이던 닭 2만 1천 150마리가 폐사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 부산 해상서 어선 2척 충돌… 선원 1명 부상
28일 낮 12시경 부산 서도 서쪽 인근 해상에서 1톤급 연안어선 A호와 4.8톤급 낚시어선 B호가 충돌했다. 당시 두 배에는 각각 2명과 5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A호 선원 1명이 찰과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조타기가 일부 손상되었으나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자력 항해가 어려운 A호를 예인 조치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화성 장비 부품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28일 오후 4시 1분경 경기 화성시 만세면의 장비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02명의 대원과 34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공장 관계자 등 9명이 대피하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경북 상주 이안천서 60대 남성 물놀이 중 익사
28일 오후 4시 9분경 경북 상주시 공검면 예주리 이안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이 사람이 보이지 않자 신고했고, 수색 끝에 발견된 A씨는 소방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심이 깊어 안전요원이 2명 배치되었음에도 발생한 이번 사고에 대해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 화성 장비 부품 공장 화재 진압… 대응 단계 해제
28일 오후 4시 1분경 발생한 화성시 만세면 공장 화재가 인근 업체로 번지며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으나 오후 6시 16분경 완전히 진압되었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7대와 125명의 인력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공장 관계자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와 함께 화재 원인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청주 분평동 상가 건물로 승합차 돌진… 운전자 부상
28일 오후 4시 5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분평동에서 승합차와 소형 SUV가 충돌한 뒤 승합차가 상가 건물 1층 가게 안으로 돌진했다.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으나 승합차 운전자인 50대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서울 도봉구 창동 아파트서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화
28일 오후 7시 41분경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으나 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8시 30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 서산 해미천 익수 사고 치료받던 여중생 숨져
아흐레 전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 빠졌던 13세 여중생 A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5일 끝내 사망했다. 지난 19일 오후 5시 16분경 친구 B(13)양과 함께 하교하다 물에 빠져 구조되었던 A양은 B양이 사고 당일 숨진 데 이어 이번에 사망하면서 희생자는 총 2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최근 진행된 하천 공사 후 수심이 깊어져 사고가 발생했다는 유족의 주장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