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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따듯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 목련이 만개해 있다./연합뉴스 |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남해안과 일부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5~10㎜ 내외의 비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권,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서울과 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부,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오전 6시 현재 △수도권: 서운(안성) 2.5㎜, 장호원(이천) 2.0㎜, 용인 1.0㎜ △강원도: 태백 6.1㎜, 원덕(삼척) 5.5㎜, 사북(정선) 3.5㎜, 평창 2.0㎜ △충청권: 보은 11.0㎜, 세종 8.5㎜, 대전 8.5㎜, 청주 8.0㎜ △경상권: 삼동(울산) 39.0㎜, 부산 28.9㎜, 창원 17.0㎜, 대구 5.0㎜ △전라권: 여서도(완도) 21.5㎜, 남원 19.4㎜, 광주 13.2㎜, 전주 9.5㎜ △제주도: 제주가시리 20.0㎜, 제주 5.6㎜, 서귀포 5.1㎜ 등이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 9~12시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남권북부, 전남권에, 낮 12시∼오후 6시까지 그 밖의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6~9시부터 25일 오전 6~12시 사이에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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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6시 한반도 기상레이더 상황과 누적 강ㅅ량. /기상 |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다. 특히, 내일과 25일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면서 춥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3~2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9~18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상된다.
21일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22일 중국 북동부에서 황사가 발원했다. 이 황사는 중국 북동지방의 발달한 저기압을 따라 이동하면서 대부분 북쪽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 오늘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는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부터 서해중부먼바다를 시작으로, 오늘 오후부터 그 밖의 서해먼바다와 동해남부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해상에, 내일 새벽부터 동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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