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청명한 날씨 속에 낮과 밤 기온차 10~15도로 커 건강 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0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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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서덕들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이 들어가는 첫 길목과 기계를 돌리기 어려운 논두렁 주위의 벼를 미리 낫으로 베고 있다. /거창군제공,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까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16일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15도, 최고기온 20~23도)보다 높겠고,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0~24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16도, 낮최고기온은 21~25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9~17도, 낮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요일 밤 6∼12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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