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인 오늘 제주도에 봄비…내륙지역 낮 기온 20도 이상 올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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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국 날씨. /기상청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대기가 매우 건조한 속에 오늘부터 내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춘분인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과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모레 오후에 구름많겠다.

 오늘 낮 12시~오후 6시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 9~12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 9~12시부터 제주도에, 밤 6~12시부터 23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에 5㎜ 내외, 23일 새벽 0~6시 충청권에 가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의 예상강수량은 10~30㎜.
▲강수량 예상. /기상청 유튜브 캡처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11~15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6~24도가 되겠다. 낮 기온은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7도, 제주 18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4도, 낮최고기온은 16~25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9~15도, 낮최고기온은 13~24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23일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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