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여파로 일대 도로 출근길 혼잡...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30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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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정체가 극심한 석수IC(사진, 국토부CCTV 갈무리,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 29일 오후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가 출근길 혼잡을 빚고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는 현재 화재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로 인해 안양 석수IC부터 성남 여수대로IC까지 21.9km 구간이 양방향 통제된 상태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대인 30일 오전 8시 기준 성남 방면 도로 통제 시작 지점인 석수IC는 램프 구간을 따라 빠져나오려는 차들이 꼬리를 물며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정체는 석수IC 후방 25km 구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 성수 여수대로IC 부근도 차들이 몰리면서 일부 우회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은 양방향 통제 구간 기점에 순찰차를 배치하여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도로 통제는 사고 조사 등으로 인해 최소 수일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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