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당선작 대상 선호도 조사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09:08:57
  • -
  • +
  • 인쇄
▲ 국토교통부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국토교통부가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 혁신을 선도하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공공주택 선호도 조사를 오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을 주제로 시간적‧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한 스케일을 담은 중저층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추진했다.

지난 6월 공모를 시작해 11개 대상 지구에 총 48개 작품이 제출됐으며, 지난 10월 기술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구별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국민 선호도 조사는 최종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우수 작품 3개를 선정해 1위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2위에게는 LH 사장상이, 3위에게는 인천도시공사 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주택의 모습을 찾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국민 선호도 조사에서는 투표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미지와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동일인이 한 작품에 중복 투표하는 것을 제한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공정성‧객관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공모대전 전용 누리집에 접속한 후 작품 이미지와 설명을 참고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정하면 된다.

투표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재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새로운 주거문화에 발맞춰 품격 높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고자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이번 국민 선호도 조사가 공공주택의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