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50주년 한국균학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0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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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3개 부서에 공로상 동시 수상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하고 있는 기강현 박사 (사진=국립산림과학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산림과학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한국 균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3개분야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가강현 박사가 10월 12일, 한국균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22년도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 논문은 2019년 한국균학회지 47권에 게재된 ‘표고 단포자 교배에 따른 자실체 발생 특성’으로 표고버섯 우수 품종개발을 위한 우수 계통 선발과 균주의 생육 특성을 연구한 논문이다.

해당 논문은 최근 3년간 한국균학회지에서 발표된 논문 중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았다.

수입 품종을 대체할 우수 신품종 개발을 위해 진행된 골든 시드 프로젝트의 연구성과를 담고 있어 의미가 크다.

또한 연구를 통해 한국 균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미생물연구과, 산림병해충연구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3개 부서가 공로상을 함께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가강현 박사는 “추후에도 계속해서 국내 표고버섯의 품종 육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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