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포지엄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여름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과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7월 23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오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의 이해와 저감방안’을 주제로 하며, 서울시와 (사)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대기정체 등으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형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기술적 대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포지엄은 전문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오존과 전구물질의 변화 특성 ▲여름 폭염기간 도심 속 오존 생성 가속화 ▲남한 오존의 계절 변동 요인 분석 ▲서울시 VOCs 관리 분석 및 대응방안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진다.
발표 이후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고농도 오존 대응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함께 논의한다. 시민들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시민 참여형 정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웅 한국대기환경학회 학회장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권에서 오존은 단순한 여름철 불청객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이라며, “학회는 과학적 분석과 기술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질적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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