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알레르기주간 포스터(사진: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알레르기 질환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하나다. 경기도는 세계 알레르기주간을 맞아 경기북부 주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6 경기북부 알레르기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지정한 세계 알레르기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올해 주제인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인 건강관리’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경기북부 지역의 어린이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알레르기 질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알레르기 예방과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피부 보습 상태를 측정해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피부 관리 요령과 알레르기 예방 수칙을 안내받을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걱정마, 아토’ 인형극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알레르기 분야 전문 강연도 열린다. 장윤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자 경기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식품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증상, 응급상황 대처법, 일상 속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알레르기 예방 역량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 알레르기주간 주제와 연계해 지역사회가 알레르기 예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 주민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2곳을 위탁 운영 중이다.
또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07년 3개교로 시작한 안심학교는 현재 2025년 820개교로 늘어났으며, 교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