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사건사고] 광주북구 월출동 한 폐기물 처리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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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광주 북구 월출동 한 폐기물 처리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공사 현장, 전북 부안군 변산면 단독주택,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 서울 강남 세곡동 화훼단지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광주소방본부 로고 (사진=광주소방본부)



◆광주 폐기물 처리장 불...인명피해 없어

5일 새벽 3시 36분경 광주 북구 월출동 한 폐기물 처리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인원 81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5시 5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플라스틱을 압축해놓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야간공사장 외국인노동자 추락해 기절...수 시간 만에 발견

5일 새벽 3시 55분경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공사 현장에서 몽골 국적 일용직 노동자 30대 A씨가 지하저수조 바닥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면으로부터 약 4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골절상 등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공사 관계자는 4일 자정부터 야간작업에 투입되기로 했던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주변을 살펴봤다. 지하저수조 아래쪽에 있는 낙상환자를 발견하고 119상황실에 신고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A씨가 혼자 작업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화성 팔탄면 플라스틱 사출공장 불... 인명피해없어

5일 오전 6시8분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25분 후인 오전 6시33분경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력 77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불을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안 단독주택서 불...1명사망

5일 오전 9시 40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호이 화재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80대 A씨가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뇌졸중으로 쓰러져 거동할 수 없는 상태이며, 치매를 앓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집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이웃주민의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성남 분당 정자교 인도 일부 붕괴...1명 사망·1명 중상


5일 오전 9시 45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하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 보행로 일부 구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다리를 통행 중이던 2명이 교각 위에서 아래로 추락했다.

 

4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1명은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자교 통행을 막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 세곡동 화훼단지서 화재...1시간30분 만에 진화

5일 낮 12시 17분경 서울 강남 세곡동 화훼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비닐하우스 3채가 소실됐다.

불은 발생 1시간 30여분만인 이날 오후 1시55분경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강서구서 자동차 매장 돌진한 택시...5명 부상

5일 1시 32분경 서울 강서구 방화동 신방화사거리 인근에서 한 전기차 택시가 오토바이와SUV를 들이받은 후 자동차 매장으로 돌진해 2차 추돌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자와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매장 직원 2명과 손님 등 총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함께 차량 7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부분 파손되고 매장의 유리문 등이 부서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평택서 단독주택서 불...1명 심정지 이송


5일 오후 4시 54분경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주방에서 7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힌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창서 노인주간보호센터 승합차와 SUV 충돌... 9명 부상

5일 오후 4시 53분경 강원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의 한 도로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가 운영하는 승합차와 SUV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탑승하고 있던 90대 A씨 등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한 아파트서 화재내고 흉기난동부린 60대 체포

광주 북부경찰서가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5일 저녁 7시 40분경 자신이 살고 있는 광주 북구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라이터로 불을 붙인 옷가지 등을 외부 화단에 던져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큰 피해 없이 아파트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지만, A씨는 불이 붙은 물건과 흉기를 손에 들고 위협하며 화재 진화를 방해했다.

A씨는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려 하자 손에 든 흉기를 휘두르며 반항했지만 제압당했다.


A씨는 구급대원들이 병원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전 복수동 아파트 불...10명 병원 이송

5일 밤 9시 14분경 대전 서구 복수동의 한 아파트3층에서 불이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27대, 소방대원51명을 투입해23분만에 진화했다.이 불로집주인이 손가락에화상을 입고 주민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10명 이주민들이 대피주민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10명이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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