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인천시 중구 선광부두 인근 해상에서 1천600톤급 부선에 있던 선원 한명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남구, 전북임실군, 전남완도군,경기도하남, 전남순천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인천해양경찰서 로고 (사진=인천해양경찰서) |
◆인천앞바다 1천 600톤급 선박서 선원 1명 추락사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7분경 인천시 중구 선광부두 인근 해상에서 1천600톤급 부선에 있던 60대 A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가 탑승한 부선과 18t급 예인선 등 2척은 물때에 맞춰 출항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선은 자체 동력 없이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하며 주로 공사용 자재·장비· 골재 등을 옮길 때 사용된다.
해경은 "물 위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곧바로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었다"는 예인선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사고 장면을 직접적으로 목격한 사람이 없어 일단 선박 관계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도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연구실 수족관 보온장치 화재...인명피해없어
4일 새벽 2시 23분경 부산 남구 부경대학교 2층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경비업체 직원이 119에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실 내 수족관 보온장치(시즈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차 중 시동 켜놓은 승용차서 불...1명 화상
4일 새벽 3시 45분경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마을 앞 공터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40대 운전자 A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번 화재로 차량은 전소됐다.
당시 김씨는 정차 후 시동을 켜놓은 채 잠시 졸다가 타는 냄새에 급하게 대피했으나 얼굴과 목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차량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완도 해상서 선박 3척 화재...소방·해경 진화 중
4일 오전 4시 41분경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해변공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인 선박 3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해경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불에 탄 선박은 현재 어선 2척과 관공선 1척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과 해경은 진화를 완료하는 즉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군위군 우보면에 산불 발생, 1시간 10분만에 진화 완료
4일 오전 7시 20분경 경북 군위군 우보면 봉산리 산 25-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 현장에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장비 16대, 소방서와 행정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91명을 투입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한편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하남 냉동창고 신축 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해 사망
4일 오전 7시 40분경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의 한 냉동창고 신축공사현장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7층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동료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사 시작 전 안전장치 기능을 하는 밧줄을 설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수칙 미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파악돼 고용노동부에서도 함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고속도로서 5중 추돌...6명 경상
4일 오전 10시 24분경 전남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0㎞ 지점(순천~광주 방면) 승주 IC 주변 도로에서 1톤 화물차량이 SUV차량을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SUV차량이 밀리면서 앞선 SUV차량 2대·승용차 1대를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5대의 운전·동승자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도로 공사로 정체된 구간에서 부주의로 다중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차관리원, 대리 주차하다 차량 2대 들이받아...2명 부상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25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차도에서 주차관리원50대 A씨가 40대 B씨의 승용차를 대리 주차하기 위해 후진했다.
이 과정에서 승용차는 인근에 있던 B씨와 또 다른 주차관리원 50대 C씨를 쳤다. 이후 정차된 승용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섰다.
이 사고로 B씨는 경상, C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가 몰던 차량은 한 건물 앞에 마련된 노상 주차장에 진입하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술은 마셨으나 혈중알코올농도는 단속 수치에 미달됐다"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월 국도서 1t 트럭 간 추돌사고...2명 중경상
4일 오전 11시 24분경 강원 영월군 연하리 38번 국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1톤 포터 트럭이 1톤 세렉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세렉스 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큰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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