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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미래 비전 시리즈 포럼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3차에 걸쳐 학교 문화예술교육 발전 방향 및 현장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전환을 위한 미래 과제를 내다보는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미래 비전 시리즈 포럼’을 11월 16일부터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맞아 미래 교육과 사회 환경 변화에 발맞춘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발전 방향 및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과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나아갈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학교 포럼은 총 3회로, 1차 포럼은 오는 1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연남장에서 진행하며, 2~3차 포럼은 22일~2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YTN뉴스퀘어 YTN홀에서 개최된다.
1차 학교 포럼은 ‘아동의 성장과 돌봄을 위한 공간복지와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교육진흥원과 건축공간연구원은 연내 2회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였으며, 올 한해 양 기관 협력의 결과로 1차 학교 포럼을 공동 기획했다,
포럼의 발제 주제로는 ▲건축공간연구원 강현미 부연구위원의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형 놀이 자원망’ ▲교육진흥원 노준석 본부장의 ‘공간과 인력, 콘텐츠 측면에서의 아동·청소년 대상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세종 해밀초등학교 유우석 교장의 ‘공간으로 만든 해밀햇살교육과정’ ▲‘예술로 링크’ 양평 총괄 PM 김지연 문화기획자의 ‘학교-지역 문화자원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이 있다.
또한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이 좌장을 맡아 ‘아동을 위한 지역자원 기반 공간복지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태수 원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현철 원장을 비롯한 전체 발제자들이 모여 뜨거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차 학교 포럼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미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강연, 현장 사례 공유,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3 예술로 탐구생활의 연천초등학교 참여그룹 ‘딴짓’의 오프닝 연극과 함께 ▲수원대학교 김석범 교수의 ‘미래, 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은 무엇을 해야 하나’ 기조 강연으로 포럼의 문을 열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예술교육학회 등 11개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의 사전 연구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공동 라운드테이블>이 ‘우리 곁의 미래,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전환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사례발표가 준비됐다. ▲‘딴짓’의 차화연 예술가 ▲양평초등학교 이바로 교사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교원인 김포 향산초등학교 최상현 교사가 발표자로 나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오픈 토크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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