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2022년 50+정책토론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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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층 근로형태별 노후준비지수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한국정책학회과 함께  ‘중장년 노후준비의 쟁점과 정책과제’를 주제로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은 중장년 노후준비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장년 정책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2022년 50+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에서 진행한 중장년 노후 준비 관련 연구 과제의 결과를 발표하고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노후 준비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시민의 노후준비 현황을 파악하고 근로형태에 따른 노후준비지수와 유형을 분석, 발표한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중장년층의 노후준비지수는 55.67점으로 전국 54.62점 대비 다소 높은상태지만, 노후 준비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근로 형태에 따라 노후 준비 현황이 다르게 나타났다.

재무적 노후 준비도는 소상공인이 가장 높았고, 비재무적 노후 준비는 상용직 임금근로자가 가장 양호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근로형태에 따른 노후준비 방법도 함께 제안한다.


한편 황윤주 정책연구팀장은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중장년층 노후준비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질적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다양한 연구와 논의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이 노후 준비를 위해 실제로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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