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 그친 뒤 찬공기 내려와 금요일과 토요일 아침기온 뚝 추운 날씨…0도에 서리, 얼음까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0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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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석촌호수에 벚꽃이 떨어져 잇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전국적으로 약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다. 비가 그친 뒤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금요일과 토요일 아침 기온은 낮아 춥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밤 6∼12시에 경상권과 제주도에 약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서부내륙은 낮 12시∼오후 6시까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7도가량 낮아져 쌀쌀하겠다. 8일에는 내일보다 5도가량 낮아져, 전국 내륙이 0도 내외(강원내륙.산지 -5도 내외)로 춥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내일과 토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고, 토요일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2~20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0도, 낮최고기온은 12~20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2~6도, 낮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먼바다와 동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오늘까지(동해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오전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 모레(8일)는 남해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다시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중부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인접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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