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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휴일인 28일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춘천시 서면 방동천 인근에서 전동카트가 하천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탑승자인 90대 여성이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7시 5분께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의 한 도로에서는 60대 남성이 몰던 경운기가 전복됐다.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11시 16분께 평창군 미탄면에서는 70대 여성이 길 옆으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양양 앞바다에서는 전날 실종된 50대 다이버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졌다. 해당 다이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40분께 양양 기사문항 인근 해상에서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실종 상태다. 해경은 소방당국 등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5시 35분께 속초에서는 출산 진통을 호소하던 임산부가 119구급차로 병원 이송 중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신생아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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