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한낮 26도 초여름 날씨…오늘 서울 23도, 대전 25도까지 치솟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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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26도까지 치솟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되는 31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 가로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한낮 26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오후에는 가끔 구름많겠다.

 당분간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특히, 오늘 남부내륙, 내일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8~27도가 되겠다. 서울 23도, 대전 25도, 부산은 22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으로 오르고 남부내륙에서는 25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16~27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12도, 낮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국 내륙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낮 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일요일 오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모레(4월 2일) 오후부터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먼바다에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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