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음성경찰서,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30대 A씨 체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4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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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전경(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충북 음성군에서 30대 A씨가 2개월된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음성 경찰서는 생후 2개월된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시 39분경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개월 된 자기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직후 “내가 아기를 사망하게 했다”라며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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