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주일한국문화원, 한류 20주년 기념 특설 홈페이지 개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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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20주년 특설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일한국문화원이  한류 20주년을 기념해 일본 내 한류 최신 소식 한데모아 볼 수 있는 ‘한류 20주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이 일본 내 한류 20주년을 기념하고 관련하여 현지 사업자들과 다양한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한류 20주년 기념 특설 홈페이지’를 지난 1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한류 20주년 기념 특설 홈페이지는 ▲일본 내 한류 이벤트 개최 소식 ▲한류스타들의 한류 20주년 축하메시지 ▲한류 20주년을 조망하는 특집 칼럼 ▲한류 20주년 기념 프로모션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3년 일본 NHK에서 방영된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시작된 한류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일본에서 인기를 모았던 ▲한국 드라마 OST 콘서트 ▲한류 20주년 기념 전시회 ▲한국 드라마 순회 상영회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한류 20주년 관련 행사 개최를 위해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지난해 12월 코코로 어워드에서 ‘한류 20주년 실행위원회’를 발족했다. 일본 내 한국콘텐츠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PO엔터테인먼트 ▲포니캐년 ▲피아 ▲BS후지 ▲어크로스 등 총 13개 기업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한류 20주년 기념 로고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주일한국문화원 공형식 원장은 “일본 내 한류는 지난 20년 동안 확산을 거쳐 현재는 붐이 아닌 하나의 문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민간기업과 협업 및 행사 개최를 통해 향후 한류를 보다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 일본비즈니스센터 이영훈 센터장은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사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 한류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일본 내 콘텐츠 비즈니스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한류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한류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일본 내 한류 2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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