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의 날 맞아 ‘선배시민 저자 특강’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09:40:04
  • -
  • +
  • 인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서 WE CAN 시니어봉사단이 아코디언 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2022년 노인의 날을 맞아 두 번째 행사로 ‘선배시민 저자 특강’을 마련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13일 2022년 노인의 날을 맞아 선배시민 특강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배시민 특강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10월 한 달간 진행하는 ‘제23회 은빛축제’ 기념특강의 두 번째 순서로 ‘선배시민’ 저자 유범상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순서로 ‘선배시민’ 저자 친필사인 선물 이벤트, WE CAN 시니어봉사단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다. 어르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등대지기, 과수원길, 갈대의 순정 등 멜로디에 맞춰 함께 흥얼거리는 공연이었다.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공동체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 ‘시민’, 후배시민과 소통하고 그들을 돌보는 ‘선배’를 합쳐 어르신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선배시민’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천식 관장은 “사회적 약자가 아닌 선배시민으로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의 주체적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권리보호를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의 ‘제23회 은빛축제’는 이번 노인 인권 특강 외에도 20일, 마포구 홍보대사 가수 박상민씨와 함께하는 ‘행복 효(孝) 토크쇼’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