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어느덧 훌쩍 커버린 박성온, 사춘기는..."아직 오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0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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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성온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박성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중학교 1학년이라는 박성온은 '미스터트롯2' TOP7에 오른 후 근황이 어떠냐는 질문에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쟁쟁한 실력자 분들이 오셨는데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목표는 3라운드까지만 갔으면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랐다"고 회상했다.

TOP7에 등극한 후 달라진 게 있냐는 질문에는 "모자를 쓰고 나가도 알아봐 주신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제 얼굴을 비즈 공예로 만들어서 주신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중학교 1학년이라는 말에 다들 박성온에게 사춘기는 안 왔냐고 물었고 이에 박성온은 "집에서도 막둥이, TOP7에서도 막내"라며 "제 별명이 애 어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사춘기는 안 왔다"며 "오면 어떨까 궁금하다"고 했다.

아울러 박성온은 "할머니를 위해 처음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며 "할머니는 강원도에 사시고 나는 울산에 살아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래방 앱으로 '춘자야'를 불러드렸는데 내 노래로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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