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자재 사용 외식 가맹점 1만곳 돌파...전년 동기 27% ↑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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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임직원(오른쪽)의 외식 가맹점 식자재 납품 장면. (사진=CJ프레시웨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납품하는 전국 외식 가맹 점포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

CJ프레시웨는 올해 1분기 기준 전국 외식 가맹 점포 수는 총 1만869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프랭크버거·금별맥주·읍천리382 등 외식 브랜드 수는 436개며, 이 중에는 분기 매출 100억 원 이상인 초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신규 고객사 유치와 기존 고객사 사업 확대로 인한 동반성장 효과로 분석된다. 1분기에만 범맥주·삼산회관 등 유명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타베코리아를 비롯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18곳의 식자재 유통사업을 수주했다. 사업 초기부터 함께해 현재 가맹점 수가 세 자리를 넘어선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외식 경기가 점차 개선됨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브랜드 및 메뉴 컨설팅 IP활용 상품 개발 마케·디자·경영 컨설팅 등 외식업체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 펼쳐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편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점진적인 외식 경기 회복에 따라 고객사 성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 제안해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라며, “외식업체 초기 운영 안정화부터 사업 확장까지, 단계별 체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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