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BMW X5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부천, 제주 서귀포, 강원도 정선, 제주서귀포, 충남천안, 강원도 정선군 남면 등에서 사고· 화재등이 발생했다
| ▲BMW X5 차량 화재 (사진=연합뉴스) |
◆도로 달리던 BMW 차량에 불... "엔진룸 발화 추정"
22일 새벽 2시43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BMW X5차량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신고는 운전자가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9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11분만인 새벽 2시54분경 불을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타면서 5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대 남성, 음주운전하다 중앙선 침범 충돌후 전복...1명 부상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40분경 부천 오정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60대 남성 B씨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차량도 사고 충격으로 전복됐다.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 해상 어선 충돌, 1척 전복...승선 15명 전원구조
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경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 약 76㎞ 해상에서 삼천포 선적 어선 A호와 통영 선적 어선 B호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A호는 전복돼 있었다. A호 선원 7명은 B호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비함정을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현재까지 크게 다친 선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사고가 난 어선 모두 외끌이대형기선저인망으로 확인됐다.한편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서 산불... 1시간 40분만에 진화
22일 오전 10시20분경 강원 정선군 임계면 도전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진화대원 6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불은 1시간40분만인 낮 12시경 진화됐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전세버스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22일 오전 11시 56분경 제주 서귀포시 대정중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2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전세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지점은 신호등이 없는 편도 1차로 사거리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남동쪽 바닷가를 향하고 있었고, 전세버스는 동서방향으로 사거리를 가로지르고 있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망한 A씨는 국토교통부 산하 모 기관의 기관장이자 대통령실 비서관 등을 지내고 제주지사 후보로도 출마한 적 있는 유력 인물의 아들로 알려졌다.
◆대낮에 20대 만취운전 차량 돌진...편의점 '날벼락'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서 만취한 2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한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유리창 등이 일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직원과 운전자 A씨도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조사를 마치고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문경 빈 오리 축사서 불...태양광 패널 등 소실
22일 오후 2시 39분경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빈 오리 축사에서 원인 미상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축사 4개 동과 태양광발전 패널 설비용량 350㎾ 규모 중 150㎾가 탔다.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과 소방차 14대가 출동해 불은 오후 5시 12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선 석회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저녁 6시 16분경 강원 정선군 남면 한 석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사용하는 컨베이어벨트 1개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인원 42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29분만인 저녁 6시 45분경 불길을 잡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인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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