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25톤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광주광산구, 전남영암군, 경기도 부천시, 경기도 안산시, 경북 울산 등에서 화재 ·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충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충북소방본부) |
◆청주서 음주차량 화물차 추돌... 화물차 2대 일부소실
13일 밤 0시16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불이 나면서 A씨 차량이 모두 타고 화물차도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경찰을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공장서 새벽에 불…1명 부상
13일 남양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25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펑소리와 함께 불이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공장 관계자인 50대남성이 오른쪽 손에 화상을 입었다.
또한 기계 부품 등이 소실돼 1억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 창녕 인근서 트럭이 갓길 화물차 추돌...인명피해 없어
13일 오전 5시 6분경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43㎞ 지점에서 21톤 윙바디 트럭이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돼 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추돌한 21톤 트럭 앞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사고지점을 지나던 또 다른 트럭도 추돌 당시 발생한 파편이 튀면서 차체 일부가 손상되는 등 차량 3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사고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2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5~10km 구간이 2시간 가량 정체됐다.
◆교량 상판 연결하던 작업자 2명 추락해 중경상
13일 오전 9시 18분경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철강 제조업체에서 교량 상판 연결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사장 40대 A씨와 40대 B씨 외국인 근로자 등 2명이 3.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은 머리 등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작업을 위해 올라서 있던 받침대가 넘어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 의무 등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영암서 승용차가 어린이집 승합차 들이받아...4명 경상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전남 영암군 영암읍의 한 가게 주차장 인근에서는 승용차 한 대가 어린이집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교사 1명과 유치원생 2명,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차량의 운전자들은 음주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도권 순환고속도로 주행 트럭서 불...1천여만원 피해
13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경 경기도 부천시 송내나들목(IC) 인근 일산 방면 순환고속도로를 주행하던 1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70대 A씨는 신속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으나 트럭이 모두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천3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산 본오동서 주차하던 승용차 미용실로 돌진...1명 중상
13일 오전 10시 45분경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소재 1층 미용실로 쉐보레 볼트 차량이 돌진해 미용실 원장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 현장을 지나가던 시민이 "미용실 건물 앞 주차구역에 주차 하던 차량이 미용실 안으로 돌진했다"라고 119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중상을 입은 미용실 원장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재산피해와 CCTV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울산공항서 훈련용 경비행기 추락 20대 여성 중상
울산소방본부와 부산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전 11시 55분경 경북 울산시 북구 울산공항 내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20대 A씨가 중상을 입었다.
기체가 파손됐으나 화재가 발생하지는 않았다.울산소방 구조대는 유압기로 기체를 절단해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구조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현재 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여전히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항공대학교 학생인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4분경 한국항공대 훈련기인 세스나 172 기종을 몰고 경북 울진비행훈련원을 출발, 울산공항까지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전 해당 비행기는 울산공항 상공에서 착륙을 위한 저고도 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는 조사관을 보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초행길' 역방향 잘못 들어간 택시 후진하다 6중 추돌...3명 부상
13일 저녁 6시43분경 전남 순천시 별량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후진하던 택시를 SUV차량이 들이받아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택시기사 50대 A씨가 길을 잘못 들어 역방향으로 들어섰다가 빠져나가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경찰에 "초행길이라서 길을 잘 몰랐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덕궁 후원서 멧돼지 출현…‘달빛기행’ 8분 전 행사 취소
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창덕궁 후원에 있는 선원전 권역에서 멧돼지 1마리가 목격됐다.멧돼지는 창덕궁관리소 직원들이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포착됐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멧돼지를 찾았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창덕궁관리소 측은 후원 일대를 폐쇄하고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리소 측은 이날 저녁 7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도 모두 취소했다. 관리소 측은 저녁 6시 52분경 일정 취소를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사가 시작되기 불과 8분 전에 취소 결정이 나면서 일부 관람객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야간에 창덕궁 경내를 돌아볼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이달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에 열리는 체험 행사다. 하루 6개 조로 나눠 25명씩, 총 150명이 참여한다.
◆서울 영동대로서 승용차 전복...2명 병원 이송
서울 강남구 대치 우성 아파트 사거리에서 13일 밤 9시 47분경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차량에 불이 붙었으나 소방인력 49명과 차량 13대가 현장에 투입돼 1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 가운데 1명이 중상을, 나머지는 대부분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를 포함한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사고 이후 현장을 벗어나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영동대로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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