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한 상가건물서 화재…1명 사망 1명 부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09:58:31
  • -
  • +
  • 인쇄
▲영등포소방서 전경(사진:영등포소방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24분경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3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4층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진압 과정 중 소방 공무원 1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물은 불이난 1층~2층까지 전소했으며 3~4층은 그을음만 발생했다.

영등포소방서는 장비 33대와 소방인력 120명을 현장에 투입시켜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이날 새벽 5시경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