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인근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 4층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지나던 시외버스, 울산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 앞바다,강원 동해시 천곡동 한 아파트 3층,충북 청주시 율량동 한 아파트 세대,경기 고양시 자유로 파주 방향 도로,충남 청양군 장평면 돈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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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한 주상복합건물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서울 서대문구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 4층 주차장 승용차서 불...1명 경상
16일 밤 9시 4분경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인근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 4층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 지나던 시외버스서 불... 36명 부상
16일 밤 9시 17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지나던 시외버스가 터널 내벽을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5명이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불이 난 버스는 인천에서 출발해 충북 진천으로 가던 중이었으며, 버스 기사 포함 3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한 진화작업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어 17일 새벽 2시 18분경 불이 난 버스를 비롯해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차량 6대를 모두 터널 밖으로 빼냈다
한국도로공사는 터널을 통제한 가운데 노면과 조명 등 시설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도로 개통은 오는 19일경 가능할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훼손된 시설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불이 난 터널에 대한 통제는 계속하고 있다"며 "마성터널은 총 4개(강릉 방향 2개, 인천 방향 2개)로 이뤄져 있어서 강릉 방향 터널 중 한 곳을 통제해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 앞바다서 50대 물에 빠져 사망
16일 밤 9시 26분경 울산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 앞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양경찰관과 119구조대원들이 입수해 심정지 상태인 50대 A씨를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가 바다에 들어가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동해 천곡동 한 아파트 3층서 불...1명 사망
16일 밤 9시 31분경 강원 동해시 천곡동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또 주민 3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되고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4명 가운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시 율량동 한 아파트 세대서 리튬배터리 팩 화재...1명 화상
17일 0시 25분경 충북 청주시 율량동 한 아파트 세대에서 다용도 리튬배터리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양발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리튬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고양 자유로서 3중 추돌사고...1명 사망
17일 오전 2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자유로 파주 방향 도로에서 크레인 차량과 포터 사이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사고 여파로 멈춰있던 크레인을 뒤에서 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으며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히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한 물류센터 내서 화물차 기사 지게차에 깔려 사망
17일 오전 5시 54분경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한 물류센터 내에서 화물차 기사인 60대 A씨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해당 물류센터에 입점한 편의점 음료 유통업체에서 지게차를 이용한 하역 작업이 이뤄지던 중 발생했다.
당시 지게차가 음료 완제품을 화물차에 싣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A씨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게차 기사가 물품을 실은 리프트를 올린 채 주행하다가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도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충남 청양군 장평면 돈사서 불... 1명 사망
17일 오전 6시 28분경 충남 청양군 장평면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4분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 성산면 회전교차로서 소주병 와르르...인명피해없어
17일 오전 10시 20분경 강원 강릉시 성산면 회전교차로에서 소주병을 싣고 가던 트럭에서 소주병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
2차 사고로 이어지거나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곳을 지나던 시민들은 사고 현장에서 깨진 소주병을 치우며 수습을 도왔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의 교통을 정리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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